5월 22일, 하북성 형수시 제2중학교 고중 3학년 학생들이 교실에서 복습하고 있다. 2016년 대학입시가 다가오자 수험생들은 막바지 복습단계에 들어섰다. 하북성 형수시 제2중학교에서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수험생들이 긴장을 완화하고 절제적인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