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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출산을 곧 앞둔 쇠돌고래 "F9"가 물에서 헤염치고있다.
최근, 중국과학원 수생소 무한백기돈관(白鱀豚馆)에서 한 10개월이 넘은 예비엄마 쇠돌고래(江豚)가 출산을 앞두고있다. 이 돌고래의 이름은 "F9"는 7살이며 2010년 파양호에서 이곳으로 이사왔다. 쇠돌고래는 오래된 수생포유동물로서 지구에서 생활한지 이미 2500만년이 넘었고 장강생태의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며 장강중하류 지류 및 이와 련결된 파양호, 동정호 등 두 대형 호수에 분포되였다.
과학고찰에 따르면 장강류역 쇠돌고래수량은 이미 천마리도 채 안돼 국보 참대곰보다 더 적다고 한다. 현재 쇠돌고래 보호는 주요하게 지역천이보호와 인공사양을 위주로 하는데 그중 인공사양보호지역이 중국과학원 수생소 무한백기돈관에 있는데 이곳은 현재 6마리의 쇠돌고래를 기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