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4월 28일 하남 정주 퇴근 고봉기, 녀자운전사가 운전한 한대의 “녀성전용차”가 등장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지금부터 가을철까지 아침과 저녁 고봉기에 “녀성전용차”의 표지를 단 공공버스가 운영되는데 이는 녀성들만 탑승할수 있다고 한다. 녀성전용차를 개통한 최초의 생각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녀성들이 옷을 점차 적게 입는데 녀성을 성추행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이 공공뻐스는 녀성들만 탑승할수 있고 남자승객들은 뒤에 따라오는 다른 한대의 906호 공공뻐스를 타야 한다. 이런 거동은 많은 공중들의 관심을 일으켰고 대부분 녀성들은 너무 “따뜻한” 배려라고 칭찬했다. 대부분 남성들도 해석을 들은후 모두 리해해주었지만 일부 남성들은 이에 불만을 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