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천진 해창극지해양공원에서 구조된 두마리 쇠돌고래(江豚)를 방생했다. 2015년말, 하북 당산 어민이 해변가에서 두마리의 호흡이 미약한 쇠돌고래를 발견했으며 천진어업행정 및 해창극지해양공원의 사업인원에게 련락을 취해 구조를 요청했다. 현재 두마리의 쇠돌고래는 이미 건강을 회복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