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방영된지 4회밖에 안됐지만 중국과 한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있는데 송혜교와 송중기가 출연한 최강 "년상년하커플사랑"은 많은 녀성관중들의 소녀같은 심정을 폭발시켰다. 송혜교는 연기가 좋을뿐만아니라 얼굴에서도 세월의 흔적을 볼수가 없는데 심지어 90후의 녀배우 김지원과 비겨도 전혀 손색이 없다.
어떻게 입어야 어려보이는 동시에 또 자연스럽고 청순해보일가? 아래에 편집자와 함께 "산소미녀" 송혜교의 스타일을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