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6일발 인민넷소식: 중국주재 프랑스대사관 공식미니블로그의 소식에 따르면 북경시간으로 16일 저녁 19시(프랑스 시간 12시)에 중국주재 프랑스대사관과 빠리는 동시에 이번 테로습격사건 조난자들을 위해 1분간 애도를 표시했다고 한다. 많은 재중프랑스교민들이 대사관에 가서 애도활동에 참석했으며 테로습격에서 조난당한 동포들을 조문하고 여전히 치료를 받고있는 부상동포들의 쾌유를 빌었다. 프랑스는 11월 15일부터 17일을 전국애도일로 선포했고 공공부문과 주외대사관은 반기를 내리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