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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해혼후묘 유적 주곽실의 발굴현장이다(11월 14일 촬영).
이날 남창 서한해혼후묘(海昏侯墓) 유적 주곽실(主椁室)의 고고발굴사업이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이번 주곽실의 고고발굴에서 한조의 칠기병풍과 2점의 말발굽모양 황금기물이 출토되였다. 그중 주곽실 서실(西室)에서 발견된 칠기병풍 표면에는 공자 생전의 문자와 공자화상이 그려져있었다. 고고학전문가는 이는 가능하게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 발견한 가장 이른 공자화상일것이라고 했다. 해혼후묘는 강서 남창 신건구(新建区) 대당평향(大塘坪乡) 관서촌(观西村)의 동남쪽으로 약 1000메터 떨어진 곽돈산(墎墩山)에 위치해있으며 모든 묘원의 부지면적은 약 4만평방메터이다. 이 묘에서 이미 출토된 문물은 1만여점이며 묘주는 지금으로부터 2000여년전에 살았던 어느 한 세대 해혼후이다(신화사 기자 만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