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보도: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의하면 일본정부는 한방면으로 유네스코에 세계기억유산 등재제도를 개선할것을 호소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 심사에 영향력이 있는 유네스코 유관 기구에 일본사람을 파견하여 발언권을 높이기로 계획하고 있다. 중국과 한국이 위안부 유관자료를 세계유산에 등재하려는 동향을 고려하여 일본은 하루빨리 일본의견을 반영한 구조를 건립하기를 바라고 있다.
유네스코 기억유산에는 일본도 5가지 항목이 등재되여 있으며 지역급 유산과 국내급 유산도 있다. 국제고문위원회와 아세아태평양지구위워노히 등 기구가 각기 세계급 유산과 지역급 유산의 등재를 심사한다.
현임 일본문화청 장관 아오야나기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국제고문위원회 위원임기를 마친후 일본은 일본인위원을 유관기구에 파견한적이 없다. 아세아태평양지구위원회의 10명의 간부중 주석과 비서장은 중국인이 담임하고 있고 한국인도 부주석을 담임하고 있으며 일본인은 대표를 파견하지 않았다.
일본문화과학성은 우선적으로 2016년에 아세아태평양지구위원회에 여러명의 일본일을 파견할것이라고 했다. 현재 수상관저와 외무성은 전문과 선별작업을 벌리고 있다. 일본은 지역위원회에서 임직한적이 있는 사람을 국제고문위원회 성원으로 추천할것으로 예상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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