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일본수상 아베 신조와 한국대통령 박근혜의 첫 정상회담이 가장 이르면 11월 1일 한국 서울에서 거행된다. 박근혜는 15일 미국 워싱톤에서 연설을 끝낸후 기자의 물음에 대답할 때 11월 초에 중일한 3국 정상회담을 계획하고있으며 이때가 되면 아베와의 정상회담도 "진행할수 있다"고 했다. 만약 일본과 한국의 정상회담이 실현된다면 이는 두 나라 지도자가 2012년 5월 북경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한후의 첫번째 회담이 된다. 박근혜는 2013년 2월 취임한후 아베와 국제회의 등 장소에서 만난적은 있지만 그녀는 계속하여 위안부문제가 진전을 가져오는것을 회담조건으로 내세웠다. 분석가들은 만약 두 사람이 11월에 만난다면 위안부문제가 회담초점이 될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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