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기자가 8일 고궁박물원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달 10일은 고궁박물원 설립 90주년 경축일이라고 한다. 그때가 되면 보온루(宝蕴楼) 등 구역들이 새로운 면모로 관중들앞에 선보이게 되고 특색과 다채로움을 담고있는 전람도 륙속 개막될것이라고 한다.
새로 개방되는 4개 구역에는 보온루, 자녕궁 구역, 오문-연비루 구역과 동화문 구역이 포함되는데 개방면적은 현재 52%로부터 65%로 확대될것이다. 이외, 4개 구역은 8개 부동한 류형의 전람이 설치되여있는데 그것들로는 각각 조각관, 고건축관, “고궁박물원력사전(院史展)(1925-1949)” 등 상설 전관(专馆)전람, 그리고 수강궁, 자녕궁화원, 자녕궁화원 동원 고고현장 등 원상태 전렬전(陈列展) 그리고 “청룡존양 (庆隆尊养): 충경황태후주제전”, “온 천하 함께 경축(普天同庆)-청대 만수성전전 (万寿盛典展)”등 주제의 전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