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1일 저녁에 화려한 막을 올렸다. 송강호, 리정재, 정성우, 전도연, 탕유, 하지원, 전백림, 장진 등 중한 스타들이 레트카펫을 밟았는데 그야말로 뭇별들이 반짝였다고 할수 있었다.
개막식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것은 중국 영화인들의 등장이였다. "산하고인", "섭은냥",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등 영화의 주인공들이 출석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0일에 페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