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A급 식품기업들 록색웃음꽃 피여나
2015년 09월 28일 15: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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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마음놓고 즐길수 있는 A급 식품봉사단위를 만들기 위하여 식품봉사단위 음식안전관리수준을 제고하고 식품기업의 승급을 촉진함으로써 웃음꽃이 연변주 골목골목에서 피여나게 하였다. 근년래, 연변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의법행정, 전면실시, 공개투명, 량적평가, 동적감독관리, 격려진보”의 원칙을 견지하여 식품봉사량적등급관리 A급 기업을 식품봉사음식안전감독관리의 수단으로 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연변주 범위에서 식품봉사음식안전관리 량적등급관리를 진행했는데 단계적성과를 취득했다.
관리를 강화하고 식품기업의 량적등급관리를 추동했다. 식품봉사음식안전량적등급 관리A급 기업 활동이 시작된 이래 연변주 각급 식품안전관리감독부문의 고도로 되는 중시를 받아 “량적등급관리”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량적등급관리” 지도소조를 설립했다. 관할구역내의 “식품봉사허가증”의 음식점, 스낵바, 식당 등 각종 경영업의 식품단위(로점상인, 개업한지 3개월이 되지 않은 식품기업 제외)에서 “량적등급관리” 를 실시하고 동적등급과 년도등급평정을 진행했다. 관할구역내의 모든 식품단위에 대해 구역별로 나누어 임무를 명확히 하고 책임을 시달함으로써 이번 작업의 순리로운 진행을 담보했다. 이외, 식품봉사음식안전지식이 “학교로 들어가고 기업으로 들어가기”, 학교 음식제공, 학교, 유아원 식당개방일, 식품안전 현장참관 등 활동을 진행해 “식품안전법”등 식품안전과 법률법규 관련지식을 광범위하게 선전했다. 사회감독을 주동적으로 받기 위하여 감독관리부문에서는 또 정기적으로 량적등급상황을 사회에 공시하고 주정부, 주인대. 주정협 및 교육부문 등 각급 지도자와 학부모대표가 식당으로 들어가고 집체음식배급단위에서 현장에서 참관지도하여 “량적등급”의 제고와 승급의 발걸음을 다그쳤다.
"량적등급관리" 활동이 시작된 이래, 감독관리국은 평가표준과 절차에 따라 매번 량적등급의 정황에 근거하여 동적등급과 얼굴형(우수, 량호, 일반 3개 등급을 평가하고 각각A, B, C 세 자모로 표시했으며 대응한 대중화해독은 각각 록색웃음, 노란색웃음과 붉은색웃음 3가지 만화캐릭터로 표시했다) “량적등급” 서류를 건립해 전면적으로 관할구역의 매개 식품단위의 동적등급과 년도등급 평정상황을 장악했다. 각 식품단위는 음식점의 눈에 띄는 곳에 공시란을 걸로 량적등급의 정황을 제때에 사회에 공시해 사회의 감독관리를 받고 백성들로 하여금 “웃음이 걸린 음식점”을 찾을수 있게 했다.
2015년초, 길림성식품악품감독관리 식품봉사음식안전감독관리 량적등급 관리 및 A급 검사조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연변주는 현재 78개 식품기업이 “A급” 기업으로 선정되였으며 또한 “웃음이 있는 음식점 찾기” 활동이 정식으로 가동되여 백성들의 “웃음이 있는 음식점 찾기”가 우리 연변주에서 실현되였다. 현재까지 연변주 식품봉사단위에서 량적등급관리의 실시률이 100%에 달한다. 선정결과 B급 식품단위는 1743개, C급 단위는 3909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