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리예 스톡홀롬 당지시간 5일 점심 11시30분 2015년 노벨생리학 혹은 의학상 수상자가 밝혀졌는데 중국의학가 도유유가 아일랜드 의학연구가 윌리엄 캔베르와 일본인 과학자인 가지타 다카아키와 함께 노벨상을 받아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