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리빙빙이 오늘 북경에서 있은 자신의 새로운 작품 홍보회에서 씩씩하게 남자주인공인 진곤에게 키스했다. 그리고는 “8년전 곤이와 키스했을 때 그는 아직 베이글남(小鲜肉)에 불과했다. 다음 키스신을 찍을 때는 수염을 깍고 오길 바란다”고 익살을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