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2월 4일발 인민넷소식: 올해 9살된 안휘성 부양(阜阳)의 녀자아이 왕리영(王利颍)은 지난해 6월에 불행하게도 급성림파세포백혈병에 걸렸는데 오늘 그는 “생의 희망”-골수이식을 맞이했다. 그의 골수와 일치하고 또 조혈모세포를 기증한것은 바로 그의 7살난 동생 왕준걸(王俊杰)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