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이 밝아오니 그대 갈 길 이르다 하지 말라.”
민족부흥을 실현하는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선 중국은 시간이 특별히 급해보인다.
짧디짧은 2년 남짓한 동안,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강렬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용감히 중임을 떠메고 계속 분투하면서 큰 기백으로 당과 나라, 군대를 다스리고 대규모적으로 국내국제 대국을 계획하여 개혁발전과 안정을 추동하고 내정과 외교, 국방 여러 분야에서 참신한 국면이 나타났다.
산이 높을수록 앞으로 나아가고 꿈이 좋을수록 웅대한 구상이 무르익는다.
오늘의 중국은 더욱 개방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자태와 더욱 확고하고 힘찬 걸을으로 민족부흥의 위대한 로정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응분의 책임을 감당한다”
- 18차 당대회후 이 집권리념은 하나의 붉은주제와 마찬가지로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국정운영 전반과정에 일관되였다.
“나의 집권리념을 개괄하여 말하면 바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응분의 책임을 감당하는것이다. ”
말의 해 음력 초여드레날, 흑해 해변가의 소치에서 습근평은 소박한 말로 로씨야TV 기자의 물음에 대답했다.
이는 중국공산당 최고지도자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정겨운 고백이다.
“아름다운 삶에 대한 인민의 동경은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이다.”
2012년 11월 15일, 금방 중공중앙 총서기로 당선된 습근평의 장엄한 선언이였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정령실시는 민의에 부합되여야 한다. 인민은 새로운 임기 중앙지도집단 집권리념의 버팀목이다.
총서기는 한마디 좌우명을 갖고있다-
“인민을 잊지 말고 달갑게 기여하며 나라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분발성취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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