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4년 12월 28일 저녁, 절강 금화시 제1백화점앞에 “키스방”이 처음으로 선을 보였는데 그야말로 랑만으로 가득하고 아이디어가 번뜩인다. 길가는 련인들은 흥미가 있기만 하면 방에 들어가 랑만적인 음악과 함께 서로 안고 키스하게 되는데 그들의 그림자는 밖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갖게 된다. 작은 활동은 사람들의 마음속 진한 사랑을 불러일으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