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주한중국대사관 령사부에서 신화사 기자에 대한 실증에 의하면 한 중국어선의 선장은 한국 경찰의 조사를 받을 때 불행하게 총에 맞아 사망되였다고 했다. 중국령사관은 이에 관해 한국측에 엄정교섭을 제출했다. 사진은 한국 병원측에서 10월 10일에 공개한 사망한 중국선장의 CT사진인데 그림에서 그의 왼쪽 배에 총맞은 상처가 있고 배속에 탄알잔해가 남아있는것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