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광동성질병통제중심에서 발포한 소식에 의하면 9월 26일 0시까지 전성에서 도합 9161건의 뎅기열병환이 보고되였는데 그중 광주시 7747건(2명 사망), 불산시 950건(1명 사망)이였다고 한다.
뎅기열전염병이 고발하고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광주시는 국경절 전후에 모기 등 해충을 섬멸하는 강도를 강화하여 9월 28일, 10월 3일, 10월 8일에 전시에서 통일적으로 모기섬멸행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