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향항오문왕래통행증, 9월 15일부터 전면 사용
북경 9월 10일발 본사소식: 내륙 주민들이 향항, 오문 지역을 왕래하는데 진일보 편리하게 하기 위해 광동성에서 시점발급을 성공적으로 한 토대우에서 공안부는 전국공안기관 출입경관리부문에서 9월 15일부터 전자향항오문왕래통행증(즉 2014년판 향항오문왕래통행증)을 전면 사용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전자향항오문왕래통행증이 사용에 투입된후 향항오문 왕래입경허가는 더는 종이를 붙이는 방식을 채용하지 않고 직접 증건의 뒤면에 인쇄(중복사용가능)한다. 내륙과 향항오문 지역 통상구검사확인부문에서는 검사확인할 때 더는 검사필도장을 찍지 않으며 입경허가사용정황은 컴퓨터정보시스템이 기록관리하며 수요가 있는 증건소지자는 내륙 및 향항오문 지역 주관부문에 가서 입경허가 잔여회수 등 정보를 조회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