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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전략구상 제출:“하나의 벨트, 하나의 길”로 “꿈 쌓는 공간” 열어야

2014년 08월 11일 14: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고대에 비단의 길은 세계판도에서 뻗어나가며 연도의 여러 나라 인민의 친선왕래와 호혜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말해주었다. 오늘날, 하나의 새로운 전략구상이 세계 정치경제판도에서 조용하게 펼쳐지고있는데 그것은 바로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비단의 길”을 함께 건설하는것이다.

습근평총서기는 지난 9월과 10월, “새로운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 건설의 전략구상을 각각 제출하여 관련국가들이 호혜윈윈의 “리익공동체”와 공동발전번영의 “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공간을 넘어서는 이 웅대한 구상은 력사의 깊은 곳으로부터 걸어나와 고금을 조화시키고 중외를 이어놓으며 평화, 발전, 협력, 윈윈의 시대조류에 순응했으며 비단의 길 연도 각국 발전번영의 꿈을 싣고 오래된 비단의 길에 참신한 시대적내용을 부여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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