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프랑스에서 국경열병 및 제1차 세계대전 폭발 100주년 기념활동을 거행했는데 76개 국가의 대표들이 이번 열병식에 참속했고 중국 전 외교부장 리조성은 중국정부의 대표로 이번 활동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