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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조의 3차전에서 알프스군단 스위스는 셰르단 샤키리의 맹활약에 세꼴로 온두라스를 3-0으로 눌렀다.
스위스는 요십 드르미치가 최전방을 맡았고 세르단 샤키리, 아드미르 메흐메디, 그라니트 샤카, 발론 베라미, 괴칸 인러가 중원에 포진했다. 스테판 리히슈타이너, 파비안 셰어, 요한 주루, 히카르도 로드리게스가 수비진을 맡았고 디에고 베날리오가 최후방을 사수했다. 이날 경기의 주연은 단연 샤키리였다. 전반 6분 강렬한 왼발슈팅으로 선제꼴을 기록한 샤키리는 전반 31분에도 꼴키퍼와의 일대일 챤스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해 추가꼴을 기록했다. 후반전에도 요십 드르미치의 두번째 도움을 받아 역습 챤스에서 날랜 슛으로 그물을 가르면서 3-0 완승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렇게 되여 스위스는 프랑스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스위스는 프랑스와 함께 유럽의 자존심을 지켰다. 오는 2일 스위스는 아르헨띠나와 16강에서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