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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공격수 네이마르 다 실바가 “해결사”의 위용을 과시하며 브라질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브라질은 24일 2014 브라질월드컵 A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불굴의 사자군단” 카메룬을 상대로 4-1의 승리를 거뒀다. 조별예선의 앞선 2경기에서 크로아찌아, 메히꼬와 맞붙어 1승 1무를 기록했던 브라질은 승점 7점을 확보하며 A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네이마르는 전반 17분 구스타보의 크로스를 완벽히 살려 선제꼴을 터뜨렸다. 이후 카메룬팀 마티프의 꼴로 1-1 동점이 된 상황에서 전반 34분 상대 수비수 2명을 완전히 따돌린후 오른발 정확한 슈팅으로 꼴을 넣어 2-1로 한꼴을 앞서나갔다. 결정적인 순간에 터트린 2개의 꼴외에도 네이마르는 신들린 패스를 구석구석 날카롭게 찔러넣으며 후반 27분 교체되기 직전까지 활약했다. 그의 독무대와 같은 경기였다. 이날 2꼴을 추가한 네이마르는 이번 대회 4득점으로 지금까지 3꼴을 기록한 독일의 뮐러, 화란의 반 페르시와 로벤 등을 제치고 당당히 득점선두로 올라섰다.
네이마르는 A매치 52경기에서 벌써 35번째 골을 터뜨렸다. A조를 1위로 통과한 브라질은 오는 29일 칠레와 운명의 16강전을 치른다. 네이마르의 “해결사 본능”이 앞으로도 기대된다. 네이마르의 꼴도 이번 월드컵에서의 100번째 꼴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