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토이키 앙까라 제10고등형사법원은 정식 판결을 내려 군사정변을 발동했다는 리유로 전임 대통령 캐난 애브론(올해 96세)과 전임 공군 총사령 타하신 사신카야(올해 89세)를 종신감금하고 두 사람의 군사직함을 박탈했다. 1980년 9월 12일 애브론 등 사람들은 군사정변을 발동하고 전임 문관정부를 해산시키고 국가원수에 취임하고 국가위원회 주석을 겸임했다. 1982년, 군정부는 헌법을 수정하고 애브론이 정식 대통령에 취임하고 무장부대 총사령을 겸임했다. 토이기 현임 정부는 수립되자 헌법을 수정하고 정변조직자들의 면책특권을 취소했으며 그뒤로 검찰측은 1980년의 정변을 조사하기 시작했다(신화사 제공, 므스타파 카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