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 참석한 중국기업협회 부회장인 리명성(李明星) 경제학자는 심사평가에서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전형업그레이드는 동력이라며 이 과정에서의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성도 더불어 강조했다.
리춘일(李春日)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신임 회장은 "혁신은 기업 성장의 장기적 전략과 성공원인이라며 현 정세에서 기업들이 혁신을 기반으로 한 적용성과 사업성이 높은 아이템을 적극 구축하길 바란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