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월 5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연합통신 보도에 의하면 한국 제6기 지방의원과 지방정부 각급 지도자 선거(지방선거로 략칭)가 4일 오후 6시경 투표를 마쳤다.당지시간 6월 5일 한국 서울시 현임 시장이며 한국 최대야당인 신정치민주련합의 후보자인 박원순이 서울시장선거경쟁에서 집정당 후보자인 새누리당 정몽준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면서 련임에 성공했다. 박원순은 한국 최대 야당인 새정치민주련합 후선인으로서 55.96%의 득표률로 선거되였다. 집정당인 새누리당 후선인 정몽준은 43.19%의 득표률을 획득했다.
박원순은 올해 58세이며 1990년부터 시민운동과 유관한 변호사사업에 종사했다. 2011년 10월 서울시 시장으로 당선되였으며 당시의 경선강령은 "서울시민의 전반적 복리를 증가하자"이다. 이번 선거에서 박원순은 기층사회로 들어가 보통민중과의 호흡을 증가했으며 "로년인 사업시점항목을 실시"하는 등 보통시민,약세군체에 대한 여러가지 선거승낙을 해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