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 교외에 있는 한 정류장에서 당일 아침 폭발이 발생하여 지금까지 71명이 사망하고 124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 전문가들은 폭발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