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김연아 등 한국 소치올림픽 선수단 초청해 함께 오찬
5일,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오찬회의 주제는 “소치의 감동, 평창의 영광”이였고 한국 “피겨녀왕” 김연아 등 99명의 선수와 동계올림픽 지원단 및 기타 체육계 인사들이 참가했다. 오찬을 시작하기전에 김연아는 전체 선수들을 대표하여 박근혜대통령에게 소치동계올림픽의 홰불대를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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