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바이커리: 분렬세력 배후에서 언제나 경외세력이 수작 부리고있다
2014년 03월 07일 14: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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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6일 신화넷소식: 전국인대 대표, 신강위글자치구정부 주석 누르•바이커리는 6일, 신강분렬활동의 배후에는 언제나 경외세력의 수작과 조장이 있지만 분렬세력의 론리는 소란을 피워 실패하면 다시 소란을 피우고 또 실패하는것이라고 말했다.
6일 오후, 12기전국인대 2차회의 신강대표단은 인민대회당 신강청에서 언론공개일 활동을 벌였다. 누르•바이커리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이렇게 말했다. 력사적으로 볼 때 언제가 소부분의 사람들이 날마다 신강을 위대한 조국으로부터 분렬시키려고 꿈을 꾸고있다. 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실현될수 없으며 영원히 이루어질수 없다. 우리는 이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여있다.
누르•바이커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런 분렬세력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경외세력의 수작과 조장이 있다. 신강은 반분력투쟁의 첨예기와 폭력테러활동의 활약기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