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의 소식에서 조선로동당 제1서기,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인민군최고사령관 김정은은 일전에 평양미전기계공장을 시찰했다고 한다. 김정은은 서거한 조선 전 최고지도자 김일성과 김정일은 모두 평양미전기계공장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중시를 돌려 막대한 신임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이 공장은 해마다 국민경제에서 계획한 모든 임무를 초과완성한다. 조선로동당 중앙부부장 강관일, 황병서, 홍영칠 등이 김정은을 배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