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10월 16일 한국 서울에서 관광경찰들이 광화문광장에서 거행한 취직의식에 참가했다. 한국 관광구역내에서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활동이 많아지기 시작하자 한국체육문화관광부와 경찰청에서는 14일 공동으로 이런 범죄를 전문적으로 타격하는 101명의 “관광경찰”을 조직하여 16일부터 서울시 주요 관광지점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대외에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