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10월 15일 보도한데 의하면 평양 대동강 강변에 새로 건설한 대형 수상락원——문수물놀이장이 15일 준공의식을 거행했다고 한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이미 여러차례 이곳을 시찰했다. 이 물놀이장은 면적이 약 10.9만평방메터이며 로천과 실내 물놀이장을 포함한 건강회복운동센터와 실내체육관 등 여러가지 시설이 구비되여 있다고 한다(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