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14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로동당 건당 6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목단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은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주제로 평양에서 련합공연을 거행했다. 녀배우들은 아름다운 군복을 입고 조선로동당을 노래하고 김정은의 령도하에 조선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조선식사회주의”가 영원히 변하지 않을것이며 조선 “주체”로동당 건당사상과 “불멸의 건당위업”을 나타냈다.
1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와 성, 중앙기관 간부, 인민군 관병, 및 평양시 로동자와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