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종합보도

국무원 대만사무실, 국제회의를 빌려 량안지도자 회담 할 필요성 없다고

2013년 10월 17일 08: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무원 대만사무실이 16일 정례기자회견을 가졌다. 대만 당국 지도자 마영구가 북경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 년차회에 참석하는 형식으로 량안 지도자가 회담할수 있다는 대만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국무원 대만사무실 대변인 법려청은, 대만측 인사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참가하려면 관련 각서의 규정에 따라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말했다. 범려청 대변인은, 량안지도자 회담은 량안 중국인의 내부사무이기에 굳이 국제회의를 리용할 필요성이 없다고 말했다.

량안 지도자회담이 어떤 조건과 분위기를 수요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범려청 대변인은, 량안 지도자회담은 다년래 중앙정부가 주장해온것이라고 표하고 량안 관계 평화발전에 유조한것이라면 중앙정부는 시종일관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취해왔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 ·전국휴일관광조률판공실 의견모집 첫날, 근 200만명 참여
• ·전문가, 장기휴가 총량을 15일 혹은 21일로 연장할것을 건의
• ·중경대학캠퍼스의 호화로운 강의청사, 5성급 호텔과 흡사한 인테리어
• ·세계 최대의 호박등불 광주에서 선보여
• ·장기휴가 보류해야 하나? 단기휴일 날자 바꾸어야 하나?
• ·수도각계 10월 1일 오전 인민영웅기념비에 화환 진정, 당과 국가 지도
  자 행사 참석
• ·각국 녀성들의 평균적인 얼굴
• ·심계서:“지방채무 거의 갑절 올라” 보도 정확하지 않다
• ·아세아주에서 가장 높은 금동불 금속도료 여러곳 벗겨져
• ·중국인 최초 국제표준화기구 의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