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항주에서 첫번째 참게 자동판매기가 나타나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판매기에는 흰곽으로 포장된 싱싱한 참게들이 있었는데 그중 제일 비싼것은 60원의 한마리(무게는 석냥에서 석냥반사이의 수컷혹은 암컷)이고 제일 눅은것은 20원에 한마리(두짜자리 암컷과 두냥반짜리 수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