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북경시 첫 H7N9 조류독감 감염자는 이미 병세가 호전되여 보통병실로 옮겼다. 기자가 료해한데 의하면 녀자애는 목전 생명체증이 안정하고 정신상태가 좋았다고 한다. 빠른 시일내에 퇴원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