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발 한국연합통신에 의하면 한국 각계 대표들은 11일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소집하여 박근혜정부가 즉시 조선에 특사를 파견하여 현재 긴장한 반조정세를 완화시키고 전쟁의 폭발을 방지할것을 호소했다. 그들은 현재 쌍방이 “화낼”때가 아니며 박근혜정부는 응당 먼저 조선에 손을 내밀어 화해를 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8명의 한국정계인사, 로동자대표와 시민단체대표들이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그들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조선이 일방적으로 개성공업원구를 닫은것은 사람들을 유감스럽게 했으며 대통령 박근혜는 응당 무조건적으로 조선에 특사를 파견하여 조한대화를 진행해야 하며 개성공업원구를 살리고 전쟁의 폭발을 막아야 한다.
“대학생평화사회단체”라고 명명한 시민단체는 당일 동일한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소집하여 만명 대학생이 서명한 “평화선언”을 발표했으며 정부에서 전쟁을 유발하는 일체 강경한 행위를 중단하고 민족이 서로 싸우는것을 피견해야 하며 즉시 조선에 특사를 파견할것을 요구했다. 한국 “시민사회단체련맹” 또한 동일한 립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