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13년 4월 8일, 한국 파주에 있는 조한통일대교에는 경비가 삼엄하다. 한국 안전부문은 조선측이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거나 다른 과격한 행동을 취할것이라면서 조선측도 평양의 외교안전을 보장할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