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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녀성의 지력차이가 날로 줄어들고있는 과학기술시대 녀성으로서 전쟁이 폭발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군인으로서 항시 전쟁을 위해 준비하고있다." 전국인대대표이며 제2포병장비연구원 모 연구소 총공정사인 리현옥대표가 한말이다.
신장이 1.6메터 미만의 한 녀성의 갸날픈 몸에서 우러나온 말이다. 그의 유순한 얼굴아래 강한 내심세계가 비쳐졌다.
그는 우리나라 군대 정보화 전문가이다. 그녀가 거느린 연구팀은 정보시스템의 유도탄작전 “중추신경”으로 불리워 우리나라 제2포병부대의 자동화에 새로운 한페지를 남겼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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