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달 네번째 스모그현상 날씨 나타나
2013년 01월 28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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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7일발 인민넷소식: 2013년 1월, 빈번히 나타나는 스모그현상은 북경사람들한테 깊은 인상을 남겨줬다. 27일, 북경에서 이번달의 네번째 스모그현상이 나타났는데 10시의 공기질실황감측에 의하면 도시구역과 교구의 공기질지수AQI는 모두 200이상으로서 5급중도오염이였다.
북경 기상대는 27일 11시에 안개황색조기경보를 발포했다. 목전 북경시 평원지구는 이미 가시거리가 3000m 안되는 스모그현상이 나타났고 그냥 계속될것이며 공기가 오탁하다. 이 영향으로 오전 10시 북경 동4환, 천단, 관원, 올림픽체육중심 등 도시구역의 감측소와 방산, 역장, 순의 등 교구의 각 감측소의 공기질은 모두 5급중도오염에 달했다. 기자가 향후 한주일간의 최신 일기예보를 관찰한데 의하면 1월 31일에 찬공기가 북경에 상륙하는데 그때 4급정도 되는 바람이 공기중의 오염물의 확산에 중요한 작용을 일으킬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