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정협 11기 1차회의 개막
2013년 01월 28일 10: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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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할빈국제회의전시센터 환구극장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흑룡강성 제11기 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가 개막됐다.
두우신, 리연지, 왕리민, 조극비, 하소평, 조우림 등 성지도자들이 주석대에 앉았고 성정협 부주석 왕리민이 회의를 사회했다.
정각 9시 왕리민부주석이 대회 개막을 선포, 전원이 기립한 가운데 국가가 울러퍼졌다.
회의 첫 순서로 두우신 흑룡강성정협 주석이 흑룡강성정협 10기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두우신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제10기 위원회 5년 임기기간은 흑룡강성에서 과학기술발전을 추진하는 위대한 실현중 중대한 성과를 얻은 5년이자 성정협 사업이 부단히 발전하는 5년이였다. 5년이래 중국공산당 흑룡강성위의 정확한 령도하에 성정협 상무위원회를 둘러싸고 정치협상, 민주감독과 참정의정직능을 효과적으로 리행하여 흑룡강성 경제사회의 좋고도 빠른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여했다.
두우신은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5년간 흑룡강성은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하는것을 제1임무로 하고 전성 "8대 경제구"와 "10대 공정"건설을 위해 힘썼다. 지난기 정협은 한면으로는 전성 경제사회발전에 관계되는 중대한 문제를 둘러싸고 민주협상을 조직하였으며 정부의 과학적 결책을 위해 조언하기에 노력하였다. 다른 한 면으로는 성위 성정부 및 중대부서의 중점사업을 둘러싸고 조사연구, 시찰활동을 전개하여 과학기술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힘썼다.
한편 10기 1차회의이래 흑룡강성정협은 5년래 총 3774건의 제안을 수렴하고 3329건을 심사, 립안했다. 현재 이미 총수의 84%를 차지한 2792건을 계획적으로 락착했고 기타 원인으로 해결되지 못했거나 보류한것은 537건으로 16%를 차지했다.
이번 정협회의에 참석한 조선족위원들로는 리룡길, 김성민, 김창봉, 김향란, 팽옥진, 류삼규, 리옥화, 정춘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