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부분 성 짙은 안개 날씨
—많은 고속도로 페쇄 항공편 차질
2013년 01월 14일 10: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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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부분 성의 국부지역에 짙은 안개가 자욱하여 고속도로가 페쇄되고 부분적 국제항공편이 출발시간이 연기되거나 결항되였다.
중앙기상대는 12일 6일 하북 중남부, 천진남부, 산동 북부와 서부, 하남 동부, 강소와 안휘 중북부, 절강 서남부, 호북 동남부, 사천분지 등지에 “안개 청색경보”를 내렸다. 상기 지역의 가시거리는 1000메터도 안되였고 국부지역의 가시거리는 200메터도 미치지 못했다.
12일 새벽부터 강서 의춘, 구강, 남창, 길안, 평향, 경덕진, 무주, 상요 등 8개 시의 국부지역의 가시거리는 500메터도 안되였으며 짙은 안개가 자욱했다. 강서성기상국은 “안개 황색경보”를 내려 상술한 지역의 짙은 안개 기후는 계속될것이며 남창시는 12시간동안 짙은 안개가 자욱할것이라고 예측했다. 복은, 창구, 덕창 등 고속도로의 많은 수금소가 페쇄되여 교통관제에 들어갔으며 남창 창북국제공항의 일부 항공편도 영향을 받았다.
청도 류정국제공항도 짙은 안개의 영향을 받아 60여개 국제항공편이 출발시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여 거의 5000명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청도공항 변방검사부문의 집계에 따르면 14시까지 청도국제공항에는 총 49개 항공편이 연기되고 14대 항공편이 취소되였다.
무한중심기상대의 12일 8시 감측결과에 따르면 짙은 안개는 주로 무한과 그 주변지역에 집중되고 황강, 황석, 악주의 가리거리는 모두 1000메터이내였으며 호수면과 수면부근의 최저 가시거리는 지어 100메터도 안되였다.
호북고속도로 동태도로상황정보에 따르면 오전 11시까지 무한의 여러갈래 고속도로는 교통관제에 들어갔다. 그중 한악고속도로, 무영고속도로, 무형고속도로는 전부 교통관제를 실시했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