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규률위원회 형식주의, 관료주의문제 시정 리스트 작성, '과녁' 설치
해 정밀정돈 실시
2018년 06월 20일 14: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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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9일발 신화통신: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최근 군위 규률위원회는 <형식주의, 관료주의문제 시정 리스트>를 제정해 인쇄발부했는데 이는 습근평 주석의 형식주의, 관료주의문제 시정에 대한 중요한 지시를 관철락착하는 것으로서 정밀한 시정과 정돈, 정확한 락착을 추동하는 유력한 조치이다.
리스트는 관병들의 반영이 강력한 돌출한 문제에 대해 형식주의, 관료주의의 여러가지 표현을 렬거했는데 상급 결책배치 관철, 학습교육, 전쟁준비 훈련, 법에 따른 관리, 조사연구 검사, 회의와 문화 기풍, 부대 봉사, 담당책임 등 8가지 면에서 52가지 구체적인 표현을 렬거함으로써 각급 지도자와 기관이 근원을 파헤치고 차이를 찾는 데 참고를 제공하고 과녁을 설치했다.
다음 단계에 군위 규률위원회는 각급이 '표적치료'를 견지하는 것을 감독하고 리스트와 대조하면서 시정과 정돈을 잘 틀어쥐고 광범한 당원간부 특히 지도간부가 자기 자신, 직책과 사업에 근거하여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듯이 심층적으로 표현을 검사하고 차이를 찾아내 자아각성하고 상호 감독하며 과녁을 보고 화살을 쏘고 정확하게 정돈을 실시하도록 한다. 동시에 집중검사, 전문감독, 문제 재조사 등 방식으로 엄격하게 형식주의, 관료주의문제를 시정하고 정돈하여 전형적인 사람과 사건을 통보폭로하며 강력한 감독, 규률집행, 문책으로 작풍의 근복적 호전을 추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