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간부들은 가풍건설을 중요한 위치에 놓고 렴결하게 자신을 다스리고 렴결하게 가정을 다스려야 한다." 2016년 1월 12일,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풍건설을 제출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은 새로운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반부패투쟁의 압도적인 태세가 한창 형성되고있다. 기자가 정리하여 발견한데 따르면 많은 락마간부들에게는 모두 가풍이 바르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 전문가들은 가풍건설을 중시하는것은 반부패가 한창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추진되고있다는것을 표명하며 당풍과 정풍의 전변을 이끄는데 유리하다고 인정했다.
최근년래, 가풍이 바르지 못해 생긴 부패사건이 빈번히 나타나고있는데 기자는 부분적 전형사례를 정리해보았다.
[앞문에서는 관리, 뒤문에서는 경영]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전임 국장 정소유의 탐오부패사건에서 일가족 세사람이 모두 사건에 관련되였다. 사건관련 기업들의 회뢰는 대다수가 직접 정소유의 안해 류내설과 아들 정해용를 통해 거래가 발생되였다. 정해용은 막후에서 몇개 유령회사를 조종하여 비준서류매매교역으로 부당한 리익을 얻었다.
[한사람이 신선이 되니 개와 닭도 승천] 강서성정협 전임 부주석 허애민은 당의 고급간부로서 직무상의 편리와 영향을 리용하여 딸, 사위의 공무원채용과 직무승진 방면에서 리익을 얻었다. 광서쫭족자치구당위 전임 상무위원, 남녕시 전임 서기 여원휘는 규정을 어기고 친속이 비서를 담임하게 했다.
[권력과 금전 거래, 공수동맹] 절강성정협 전임 부주석, 당조 부서기 사흠량은 조직에서 자신의 관련문제 선색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다는것을 안 뒤, 자기 안해와 부분적 수뢰인들과 공수동맹을 맺고 장전, 장물을 전이하여 조직의 심사를 방해했다. 광동성재정청 전임 부청장 위금봉은 여러차례 수뢰를 했는데 가정재산이 7000여만원에 달했다. 그의 안해, 장모, 형제, 처제 등 가까운 친인척들이 전부 사건에 관련되였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가 발표한 데터가 보여준데 따르면 2015년 2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총 34부의 부급 및 그 이상 간부들의 규률처분통보를 발표했는데 그중 21명의 친속, 가족의 규률위반 비례가 무려 62%에 달했다.
"현재의 부패사건은 아주 많게는 가풍문제와 관련되는데 가풍은 은연중 지도간부의 도덕수준과 가치취향에 영향주며 최종적으로는 당풍정풍에 영향주게 된다." 국가행정학원 교수 류동초가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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