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중앙순시조 첫단계 순시 대상인 14개 지구와 부문이 일전에 전부 순시상황을 공개하였다.
공사건설 분야가 부패 중점지구로 드러나고 인재 선택, 인재 등용 관련 문제가 여전히 두드러졌다.
중앙의 통일 포치에 따라 2014년 3월부터 5월까지 중앙순시조는 북경, 천진, 료녕, 복건, 산동, 하남, 해남, 감숙, 녕하, 신강, 신강생산건설병퇀에 대해 일반 순시를 진행하고과학기술부, 중국식량식용유식품그룹, 복단대학에 대해 전문 순시를 진행하였다.
11개 일반 순시 대상 순시 의견에 따르면 공사건설, 공공자원거래 등 분야가 부패 중점지역이고 감숙, 하남, 녕하, 신강 등 중서부 지역에서 상술한 문제가 특별히 심각했으며 동 부의 료녕, 해남, 산동, 복건성에도 비슷한 문제가 존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사회과학원 중국청렴연구쎈터 고파 부비서장은 이는 당면 반부패 정세가 여전히 복잡하고 준엄함을 반영한다고 표하였다.
공사부패를 제쳐두고 “기층부패”문제도 올해 순시사업의 관건적 단어로 떠올랐다.
북경 관련 상황 통보에서 순시조는 “향촌간부의 부패문제가 비교적 심각하고 작은 관리의 큰 부패문제가 엄중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순시조는 천진시의 농촌기층부패 문제도 홀시할수 없다고 표하였다.
고파 부비서장은 이는 작은 문제라도 절대 놓치지 않을것이라는 중앙 반부패 사업의 단호함을 설명한다고 말하였다.
간부 선발 등용은 순시사업의 다른 한 핵심이다.
이번 순시과정에 복단대학과 중국식량식용유식품그룹을 제외한 기타 12개 순시 대상에서 전부 인재 선발과 등용 관련 비리를 발견하였다.
고파 부비서장은 인재 선발과 등용 관련 비리문제를 정돈하는것은 부패가 발생할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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