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제6순시조, 신강생산건설병퇀에 순시정황을 피드백
2014년 07월 14일 13: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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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순시사업지도소조의 포치에 따라 중앙 제6순시조는 신강생산건설병퇀에 순시정황을 피드백했다. 순시에서 간부군중들도 일부 두드러진 문제를 반영했는데 주로 다음과 현상들이다. 당풍렴정건설면에서 “발전을 중요시하고 부패를 소홀시하는 사상”이 존재하고 권력감독제약이 취약하며 부패사건조사처리가 불충분하고 책임추궁이 무기력했다. 공사건설과 농업생산물자구매, 토지도급 등 분야에서 권력과 금전의 거래문제가 존재했고 국유기업경경관리 특히 개편과정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국유자산류실이 엄중했다. 투자유치과정에 어떤 지도간부는 투자자와 결탁해 국가리익을 떼여먹었다. 지도간부 친척이 관할범위에서 기업을 경영하는데 대한 반영이 강렬했다.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관철하는 면에서 형식주의가 의연히 존재했으며 각종 회의가 여전히 비교적 많았다. 어떤 지도간부는 규정을 어기고 부동산 여러개를 차지하고있었고 어떤 지도간부는 배기량이 큰 오프로드카를 사용했으며 사용관리가 그리 엄격하지 않았다. 어떤 지도간부는 병퇀건설발전의 중대한 문제에 대한 사고와 계획이 충분하지 못했다. 민주집중제와 간부선발임용을 집행하는 면에서 “3중1대”결책제도를 집행하지 않았다. 어떤 지도간부는 주관적으로 결책했다. 간부선발임용사업이 규범화되지 못했으며 직무인수가 넘쳐나고 표준이상으로 간부를 배치하는 등 문제가 존재했다. 동시에 순시조는 또 일부 지도간부들의 문제를 반영한 단서를 얻었으며 해당 규정에 따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중앙조직부와 해당 부문에 넘겨 처리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