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전국적으로 북경, 상해, 천진, 산서, 신강 등 5개 성과 직할시, 자치구에서 2018년 사회보험 납부 기수를 발표하였다.
그중 북경의 사회보험 납부 기수가 8천4백여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그 버금으로 상해, 천진이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규정에 따라 각지에서는 사회보험 납부 기수와 종업원 평균로임 증가 련동기제를 실시하고 소득이 아주 높거나 아주 낮은 특수군체에 한해서는 각기 납부 기수 최고선과 최저선을 정하였다.
이에 따라 사회보험 가입자의 월평균 로임이 현지 평균수준의 60% 미달이거나 현지 평균수준을 300% 웃돌 경우 평균로임의 60% 최저선과 300% 최고선의 표준에 따라 사회보험을 납부해야 한다. 이런 점을 감안할때 북경과 상해의 사회보험 기수 상한선은 이미 2만원을 돌파해 전국의 앞자리를 점한다.
청화대학 취업 및 사회보장 연구센터 호내군 부주임은, 사회보험 역시 전 사회적 정책인것 만큼 공평성에 각별히 중시를 돌려야 한다며 사회보험 납부 상하 한선을 정한 것은 바로 사회공평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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