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최저생계보장 표준이 국가빈곤해탈부축 표준보다 낮지 않도록 확보해야
‘인정보장’, ‘관계보장’ 집중정리
2018년 04월 26일 13: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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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반약): 기자가 오늘 민정부 2018년 2.4분기 정례브리핑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일전 민정부는 <심층빈곤지역 민정령역의 빈곤해탈부축 난관공략사업을 추진할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각지의 최저생계보장표준 제정과 조정방법의 보완을 지도함으로써 각지 농촌 최저생계보장표준이 국가빈곤해탈부축 표준보다 낮지 않도록 확보하고 있다.
민정부 사회구조사 부사장인 류용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민정부, 민정부주재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규률검사팀은 농촌최저생계보장가운데의 부패와 작풍문제 전문정리 활동을 조직전개하기로 결정했다. 3년간의 시간을 리용하여 ‘인정보장’, ‘관계보장’, ‘잘못된 보장’, ‘루락된 보장’을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농촌최저생계보장 취급봉사 가운데의 부패와 작풍 문제를 단호히 조사처리하여 빈곤해탈부축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하는 데서 농촌최저생계보장의 최저선 보장역할을 절실히 발휘하게 된다.
이번에 정리하는 중점으로는 첫째로는 부패문제로서 농촌최저생계보장가운데서의 ‘인정보장’, ‘관계보장’ 문제를 엄숙히 조사처리한다. 직무의 편리를 리용하여 횡령하고 점유하며 허위보고하여 사칭수령하며 억류하여 사사로이 나눠가지며 먹고 챙기고 트집을 잡고 재물을 갈취하며 친척과 벗을 우대하는 등 법과 규률을 위반하는 문제를 엄하게 징벌한다. 둘째로는 작풍문제로서 농촌최저생계보장사업 가운데서 작풍이 착실하지 못하고 겉치레만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감당하지 못하고 심사비준 주체책임을 시달하지 않고 군중들의 신청에 대하여 책임을 회피하고 트집을 잡으고 부작위하며 심사비준 효률이 낮은 등 문제들을 참답게 정돈개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