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 이래 중앙림업자금 1900억원을 생태빈곤퇴치에 사용
2018년 04월 17일 15: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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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발 본사소식(기자 구강택): 기자가 16일, 국가림업초원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18차 당대회 이래, 총 1900억원의 중앙림업자금이 생태빈곤퇴치 지지에 사용되였다. 2016년 이래, 832개 빈곤현에 중앙림업자금을 배치했는데 년평균 투자가 ‘12.5’시기보다 약 30%포인트 높았다.
국가림업초원국 계획재무사 부사장 장염홍의 소개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산간지역, 림지지역, 사막지역은 국토의 근 80%를 차지하며 전국 60%의 빈곤인구가 분포되여있다. 산간지역, 림지지역, 사막지역 및 중점생태기능지역과 빈곤지역이 고도로 맞물리는 실제에 비추어 국가림업초원국은 대규모의 국토록화행동을 전개하여 새로운 한차례의 퇴경환림, 방호림건설, 사막예방퇴치, 석막화정리 등 중대한 생태복구프로젝트를 깊이 실시하고 전국 3분의 2 이상의 조림록화임무를 빈곤지역에 배치하게 된다. 또한 빈곤지역에 대한 투자 규모와 증폭이 전성 평균수준보다 15% 이상 높도록 확보하고 신규증가 퇴경환림임무의 80%를 빈곤현에 배치할 것을 각 지역에 요구했다.